'복면가왕' 가왕 '5월의 에메랄드', 가왕석에서 댄스타임 "역사상 처음!"

백아영 2021. 6. 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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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저녁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그녀의 황금가면을 뺏으러 온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복면가수 4인의 심장 쫄깃한 가왕석 데스매치는 오늘(6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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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저녁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그녀의 황금가면을 뺏으러 온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 주,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역대급 적수 4인과 맞닥뜨리며 가왕석 데스매치를 예고한다. 특히 도전자들 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단발머리 소녀’는 레전드 가수로 또, ‘모짜렐라’와 ‘개조심’ 또한 실력자라고 추리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강력한 3파전 예상! 심장 쫄깃한 대결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과연 가왕 ‘5월의 에메랄드’에게 도전장을 내밀 복면가수는 누가 될 것이며 또, 그녀를 제치고 황금가면을 차지하며 가왕석의 판도를 뒤집어놓을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판정단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낸다고. 무대를 본 ‘2연승 가왕’ 더원은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며 경외를 표하고, 심지어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 마저 가왕석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는 놀라운 광경이 연출된다는 후문. 또, 가왕 ‘5월의 에메랄드’는 무대 직전 초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평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는데. 과연 모두를 긴장하게 한 ‘레전드 지문 보이스’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고, 판정단들의 예언대로 ‘5월의 에메랄드’를 제치고 가왕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복면가수 4인의 심장 쫄깃한 가왕석 데스매치는 오늘(6일)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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