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재벌가 며느리의 기품..여배우 비주얼 '고급美 뿜뿜'

장우영 2021. 6.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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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재벌가 며느리스러운 기품을 보였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 씨 착장 박제해 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드라마 '마인' 촬영 중 쉬는 동안 송선미, 김윤지 등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재벌가 며느리다운 착장과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과 기품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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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재벌가 며느리스러운 기품을 보였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 씨 착장 박제해 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드라마 ‘마인’ 촬영 중 쉬는 동안 송선미, 김윤지 등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재벌가 며느리다운 착장과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과 기품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쉬는 시간에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마인’은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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