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하이킥' 현영, 송도 '스카이뷰 하우스'에 레스토랑 깜짝 오픈?

이준현 2021. 6. 6.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영 아들' 최태혁 군과 '홍인규 딸' 홍채윤 양의 '설렘 폭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6일)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 7회에서는 태혁 군이 채윤 양을 집으로 초대해 '소꿉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한편 '설렘 폭발' 태혁X채윤의 소꿉놀이 현장은 오늘(6일) 낮 12시 방송하는 '병아리 하이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아리 하이킥 (사진=MBNxNQQ)

‘현영 아들’ 최태혁 군과 ‘홍인규 딸’ 홍채윤 양의 ‘설렘 폭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6일)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 7회에서는 태혁 군이 채윤 양을 집으로 초대해 ‘소꿉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동안 ‘다섯살 동갑내기’ 태혁 군과 채윤 양은 서로를 챙겨주는 귀여운 우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현영은 홍인규 부녀를 송도 ‘스카이뷰 하우스’로 화제를 모은 자택으로 초대한다.

태혁 군은 이날 채윤 양을 위해 ‘사탕 목걸이’를 만들어 걸어주는가 하면, 마스크를 손수 벗겨주는 등 특급 매너를 발휘한다. 또한 “태혁이 동생”이라며 ‘새식구’를 채윤 양에게 소개해준다. 무엇보다 이날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화려한 스카이뷰가 어우러지는 ‘고품격 디너타임’.

포도 주스로 잔을 채운 두 아이들은 직접 만든 주먹밥과 함께 ‘홈메이드 레스토랑’을 깜짝 개장해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 나아가, “여보, 밥 먹어야지”, “아가 데리고 올까요” 등 알콩달콩한 소꿉놀이를 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간다. 두 아이들의 귀여운 데이트에 현영과 홍인규는 “사돈 맺자”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설렘 폭발’ 태혁X채윤의 소꿉놀이 현장은 오늘(6일) 낮 12시 방송하는 ‘병아리 하이킥’에서 확인할 수 있다. NQQ 채널에서는 7일(월)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