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살 빠졌다고 자신감 넘치네 "많이 찍어"[종합]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진을 통해 한층 날렵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살 조금 빠졌다고 협찬사진에 자신감이 넘쳐 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보다 훨씬 더 살이 빠진 장영란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에 장영란은 “그래서 (사진) 많이 찍고 많이 올려요. 이해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영란은 “일 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다. 평생 동안”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그녀가 출연하는 SBS플러스 예능 ‘평생동안’은 연예계 대표 동안 언니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2013년 2월 9일에 딸 한지우를 낳았으며, 2014년 8월 19일에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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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