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도의 거리에 펼쳐진 장미꽃 풍경"
2021. 6. 6. 07:0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수도의 풍치를 돋우어주는 장미꽃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평양 시내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신문은 "수도의 거리에 펼쳐진 장미꽃 풍경은 창조의 숨결로 높뛰고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약동하게 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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