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수도 곳곳에 피어난 장미꽃, 거리 풍치 높여"

2021. 6. 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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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수도의 풍치를 돋우어주는 장미꽃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평양 시내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신문은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 장미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어나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우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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