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보통강변 주택구에 울리는 선동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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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보통강강안 다락식주택구 건설장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린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800세대 주택이 들어서는 보통강강안 다락식주택구는 북한이 평양 1만 세대 주택 건설과 별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정은 당 총비서가 두 차례나 현장을 시찰하며 각별하게 챙겼다.
신문은 이곳에서 "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건설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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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보통강강안 다락식주택구 건설장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린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실었다. 800세대 주택이 들어서는 보통강강안 다락식주택구는 북한이 평양 1만 세대 주택 건설과 별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정은 당 총비서가 두 차례나 현장을 시찰하며 각별하게 챙겼다. 신문은 이곳에서 "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건설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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