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MSG워너비 된 뒤"팔로워 하루에 만명씩 늘어, 활동 차량도 달라져" (놀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6.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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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가 MSG워너비 멤버가 된 뒤 달라진 주위 반응을 말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8명의 멤버가 다시 모였다.

이날 유재석은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는지 물었고 강창모는 "대세라고 하기에는 민망한데 중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상이에게 "팔로워 수가 하루에 만 명씩 는다고?"라고 물었고, 이상이는 "덕분이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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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가 MSG워너비 멤버가 된 뒤 달라진 주위 반응을 말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8명의 멤버가 다시 모였다.

이날 유재석은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는지 물었고 강창모는 “대세라고 하기에는 민망한데 중세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동휘는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셔서 방송 전날 붙었다고 알려드렸다. 방송 보면서도 안 믿으시더라. 떨어질 거 같다고. 엄마 붙었어요, 해도 믿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이상이에게 “팔로워 수가 하루에 만 명씩 는다고?”라고 물었고, 이상이는 “덕분이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이 “소속사 대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묻자 이상이는 “활동할 때 밴 타지 않냐. 신형으로. 시트 색깔이 다르더라. 연락 없던 친구들에게 연락 많이 오고. 문자나 전화 많이 왔는데 화상통화가 많이 온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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