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100억 CEO' 황혜영 "노후 위해 제주도 풀빌라 준비"(속풀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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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황혜영은 은퇴 후 사용할 제주도 풀빌라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은퇴 후 우울해하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 VCR을 본 뒤 자신이 마련한 노후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금은 계속 전쟁같이 살잖냐. 은퇴 후에는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서 풀빌라를 매입했다. 지금은 친동생이 운영 중이다. 유기견, 유기묘들도 쉬다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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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풀빌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6월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황혜영은 은퇴 후 사용할 제주도 풀빌라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은퇴 후 우울해하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 VCR을 본 뒤 자신이 마련한 노후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제주도 풀빌라를 공개했고 MC 최은경은 "진짜 있는 곳이냐. 외국 느낌 물씬 난다"고 감탄했다.
황혜영은 "지금은 계속 전쟁같이 살잖냐. 은퇴 후에는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서 풀빌라를 매입했다. 지금은 친동생이 운영 중이다. 유기견, 유기묘들도 쉬다 간다"고 말했다.
한편 황혜영은 이날 남편 김경록과 싸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황혜영은 "남편이 정치 은퇴 후 육아를 도맡았다. 난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고 있어 바쁜데 남편이 계속 잔소리를 하더라. 한 번은 '그럼 네가 육아 다 해'라고 소리치고 집을 나갔다. 근데 내가 집 나간 지 모르더라. 그냥 방 안에서 할 일 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황혜영은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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