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연상 아내 흑백 초등 졸업사진 귀여워 서핑보드에 새겨"(전참시)

박은해 2021. 6. 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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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유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유세윤 모습이 그려졌다.

서핑보드 속 얼굴 주인공은 바로 유세윤의 연상 아내.

유세윤은 서핑하는 중에도 "여보, 날 지켜줘. 사랑해"라며 서핑 보드 속 아내 얼굴에 키스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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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유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유세윤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 덕분에 웨이크보드를 시작했다는 유세윤은 어느새 '보드 위에서 사는 남자'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소유는 이날 '보드 위에서 사는 여자'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소유의 신상 서핑보드가 공개된 가운데 누군가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서핑보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핑보드 속 인물이 누구인 것 같냐는 유세윤 물음에 이승국 매니저는 "물의 여신 같다"고 답했고, 유세윤은 "살아있는 사람이야"라고 설명했다. 서핑보드 속 얼굴 주인공은 바로 유세윤의 연상 아내. 유세윤은 "내가 이 사진 왜 좋아하냐면 연상인 아내 초등학교 졸업앨범이 흑백이라 너무 귀엽다. 개인 소장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물에 들어가기 전 물의 여신(?) 유세윤 아내에게 모두 절을 했고, 유세윤은 "살아계신 분이야. 당연히 절하려면 한 번 해야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서핑하는 중에도 "여보, 날 지켜줘. 사랑해"라며 서핑 보드 속 아내 얼굴에 키스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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