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김가연, 3년 만에 올라이트 패스 "라이징 스타 가능성 있다"

김종은 기자 2021. 6. 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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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타'에서 김가연이 3년 만에 합격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MC 김성철까지 라이트를 켜며 올 라이트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마이클 리는 "또 만나서 너무 반갑다. 아직도 기억난다. '모래시계' 넘버 불렀었죠?"라며 "그때도 너무 잘했는데 엄청 많이 늘었다. 보자마자 그 생각이 들었다. 라이징 스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너무 잘 봤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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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스타'에서 김가연이 3년 만에 합격하는 데 성공했다.

5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음악프로그램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는 1라운드 평가에 나선 판정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여성 참가자는 뮤지컬 '원더랜드'의 'The Mad Hatter'로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는 핀 조명 아래에서 시원한 보컬을 뽐냈고, 최정원과 마이클 리는 곧바로 버튼을 눌렀다.

곧 장소영도 버튼을 누르며 긍정적인 의사를 표했고, 최정원은 "밝게 봅시다"라며 버튼을 누르길 설득했다.

최종원의 설득에 4라이트가 밝혀지며 무대 위엔 스포트라이트가 켜지자 마이클 리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나왔던 참가자였기 때문. 결국 MC 김성철까지 라이트를 켜며 올 라이트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마이클 리는 "또 만나서 너무 반갑다. 아직도 기억난다. '모래시계' 넘버 불렀었죠?"라며 "그때도 너무 잘했는데 엄청 많이 늘었다. 보자마자 그 생각이 들었다. 라이징 스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너무 잘 봤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뮤지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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