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음원 강자 급상승..좋은데 위기감 느껴"(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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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남편 조정석에게 위기감을 느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서 거미는 남편 조정석이 OST 신흥 강자로 떠오른 것을 언급했다.
이날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아침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거미의 실력이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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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거미가 남편 조정석에게 위기감을 느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서 거미는 남편 조정석이 OST 신흥 강자로 떠오른 것을 언급했다.
이날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아침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 거미의 실력이 출연자들은 깜짝 놀랐다. 거미는 엄마 노래를 듣는 9개월 딸의 반응에 대해 “평소에 놀 때 제 노래 많이 들려주는데 진짜 가만히 듣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4살 정도 될 때 노래 부르는 거 보면 느낌 나올 것 같다”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정석 씨가 최근에 ‘아로하’로 대단하다”며 조정석이 ‘아로하’로 음원차트에서 한 달 넘게 1위를 했던 것을 언급했다.
거미는 “시상식에서 5관왕을 했더라”며 “너무 좋으면서 위기도 느낀다. 어쩌다 제 영역까지 오셨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미는 ‘아로하’를 자신의 색깔로 불렀다. 출연자들은 “첫날밤이 사연 있게 들린다”며 거미 특유의 사연 있는 음색을 칭찬했다.
유재석은 거미에게 “이 시장이 없다”며 부부 듀엣 앨범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부부 3도 화음 쌓아야 한다. 생각해봐라. 올 연말쯤이나 가을쯤으로”라고 제안했다. (사진=KBS 2TV ‘컴백홈’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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