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박진영, 쌍커풀 없는 참가자에 "JYP서 좋아하는 외모"

서유나 2021. 6. 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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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쌍커풀이 없는 참가자의 어린시절 사진에 반응했다.

이날 박진영은 참가자를 직접 만나기 전 프로필 사진으로 먼저 접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왜관 남자'라는 닉네임의 참가자의 어린 시절 외모를 보며 "외모가 좋다"고 칭찬, "쌍커풀 없는 눈 이것도 JYP에서 좋아하는데. 코, 입술도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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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진영이 쌍커풀이 없는 참가자의 어린시절 사진에 반응했다.

6월 5일 첫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이하 '라우드') 1회에서는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가 손잡은 보이그룹 프로젝트 'Boys be LOUD'이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박진영은 참가자를 직접 만나기 전 프로필 사진으로 먼저 접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왜관 남자'라는 닉네임의 참가자의 어린 시절 외모를 보며 "외모가 좋다"고 칭찬, "쌍커풀 없는 눈 이것도 JYP에서 좋아하는데. 코, 입술도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이에 싸이 역시 "그러게 이대로만 컸으면 되게 좋은 외모"라고 동의했다.

이후 등장한 참가자 조두현의 외모를 본 다른 참가자들은 "예쁘장하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LOUD'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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