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성공적인 투수 전향에 축하' [사진]

민경훈 2021. 6. 5.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이형종의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화력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28승(23패)째를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LG 백승현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광주,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이형종의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화력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28승(23패)째를 거두었다. KIA는 2연승을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백승현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