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최대철, 엘리베이터서 홍은희 손 슬쩍..홍은희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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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배우 최대철이 엘리베이터에서 홍은희의 손을 몰래 잡으려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 배변호(최대철 분)와 이광남(홍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남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배변호와 신마리아(하재숙 분), 지풍년(이상숙 분)을 마주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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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배우 최대철이 엘리베이터에서 홍은희의 손을 몰래 잡으려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 배변호(최대철 분)와 이광남(홍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남은 이날 식당에서 황천길(서도진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황천길은 "평생 같이 살 사람 이 정도도 못해주냐. 나 성질 급하다. 생각은 충분히 하되 대답은 빠른 시일 내로 부탁한다"며 반지를 내밀었고, 이광남은 고민하는 표정으로 황천길의 팔짱을 끼고 나섰다.
이광남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배변호와 신마리아(하재숙 분), 지풍년(이상숙 분)을 마주치고 말았다. 지풍년은 일부러 "둘째 가진 거 다시 한 번 축하한다"며 호들갑을 떨었으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광남과 밀착하게 된 배변호는 몰래 이광남의 손을 잡으려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광남은 그의 손을 피하며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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