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현충원 참배.."희생하신 분이 분노 않는 나라 만들겠다"

박진수 2021. 6.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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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을 하루 앞둔 오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오늘(5일) 오전 윤 전 총장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하고 참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일반 묘역에서 월남전, 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도 위로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충원을 찾은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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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을 하루 앞둔 오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오늘(5일) 오전 윤 전 총장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하고 참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일반 묘역에서 월남전, 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도 위로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충원을 찾은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 출처 : 윤석열 측 제공]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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