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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이 도착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 90만 명이 맞게 됩니다.
2. 백신 접종자의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이르면 올여름부터 시행될 걸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싱가포르와 호주 등 방역이 우수한 7개 나라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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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이 도착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 90만 명이 맞게 됩니다.
▷ 얀센 백신 101만 명분 도착…10일부터 접종 시작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44673 ]
2. 백신 접종자의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이르면 올여름부터 시행될 걸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는 싱가포르와 호주 등 방역이 우수한 7개 나라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 "여름 휴가 해외로"…싱가포르 · 호주 등과 협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44646 ]
3. 2년 전 공군 여군 장교가 상관의 강요로 나간 술자리에서 상관의 지인에게 성추행을 당해 신고했지만 조사가 제대로 안 되고, 오히려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 "상관이 성추행 방조" 의혹에 2년 만에 감사 착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44678 ]
4.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며 29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나라나 미국을 향한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 김정은, 한 달 만에 공개 활동…대남 · 대미 메시지 없어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34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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