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권오중 "49금 드립, 아픈 아이+아내 웃지 않아 끊었다"
손진아 2021. 6. 5.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오중이 음란천사에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과 면접을 보는 권오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권오중에게 취미를 물었고, 그는 "취미 특기는 49금 드립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 끊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때 70금까지 갔다. 별명이 음란천사였다"라고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권오중이 음란천사에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과 면접을 보는 권오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권오중에게 취미를 물었고, 그는 “취미 특기는 49금 드립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 끊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때 70금까지 갔다. 별명이 음란천사였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음란을 다 없앴고, 전체관람가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권오중은 “아이가 몸이 불편해서 2년 정도 일을 쉬었다. 당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일을 할 때 19금 이야기를 했고, 정작 아내가 웃지 않고 있었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연정 치어리더, 달밤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라비, 성희롱 가사 논란에 “레드벨벳에 사과..음원 내리겠다”(전문) - MK스포츠
- 맹승지, 착붙 레깅스 입고 자랑한 탄탄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하정우 “프로포폴 벌금형 처분…더 신중히 행동할 것”(전문)[공식] - MK스포츠
- `21인치 허리` 최소현 `새로운 대학생 베이글녀 탄생` [MK화보] - MK스포츠
- “항상 큰 힘”…‘고등래퍼’ 출신 애쉬 아일랜드, 챤미나와 결혼+임신 발표[전문] - MK스포츠
- 카니예 웨스트, 14년만 한국 온다…8월 23일 공연 확정[공식] - MK스포츠
-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홍명보 감독이 구단에서 보여준 성취 커 국가대표팀 감독 내정된 것 같
- 맹타로 나눔 올스타 승리 이끈 최형우,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선정…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마
- 韓 올스타전 역사 새로 쓰다! ‘41세 11개월 21일’ 오승환, 양준혁-손민한 뛰어넘어 최고령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