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은지 "서울에 뷰 좋은 아파트 생기면 이 바닥 뜰 것"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6. 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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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은지가 자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 본부장(유재석)은 회사 JMT 신입사원 뽑기에 나섰다.

코미디언 이은지가 면접자로 나섰고, 유 본부장은 "JMT는 한마디로 돈 되는 건 다 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 본부장은 "얼마 정도 자산이 있으면 이 바닥을 뜰 거냐"고 물었고, 이은지는 "서울에 뷰가 좋은 아파트 한 채만 있으면 된다. 평수는 온 가족 두런두런 있을만한 41평 정도. 당산이나 용산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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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놀면 뭐하니' 이은지가 자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 본부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 본부장(유재석)은 회사 JMT 신입사원 뽑기에 나섰다. 코미디언 이은지가 면접자로 나섰고, 유 본부장은 "JMT는 한마디로 돈 되는 건 다 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은지는 "그러면 나랑 잘 맞는다. 나도 한 탕 벌고 금세 떠나고 싶다.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 본부장은 "얼마 정도 자산이 있으면 이 바닥을 뜰 거냐"고 물었고, 이은지는 "서울에 뷰가 좋은 아파트 한 채만 있으면 된다. 평수는 온 가족 두런두런 있을만한 41평 정도. 당산이나 용산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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