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김태우, 4XL 재킷도 터트린 열정 무대..김신영 "해외 가수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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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재킷이 터질 정도로 열정 넘치는 무대로 '불후의 명곡' 10주년을 축하했다.
김준현은 "진짜 열정적으로 췄다"며 등 부분이 터진 김태우의 재킷을 공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어마어마한 가수, 배우들이 나와줬는데 노래하면 누구한테도 아쉬운 소리 안 할 분들이 보는데도 '저건 김태우 밖에 못 할 것'이라는 표정으로 보더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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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태우가 재킷이 터질 정도로 열정 넘치는 무대로 ‘불후의 명곡’ 10주년을 축하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10년을 노래하다’ 1편이 공개 됐다.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로 출연 중인 김태운은 ‘펑키 메들리’로 방송의 오프닝을 열었다. 김태우는 시원한 성량과 함께 현란한 발재간이 돋보이는 댄스까지 선보이며 장내를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
김준현은 “진짜 열정적으로 췄다”며 등 부분이 터진 김태우의 재킷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좀 크게 만들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이게 4XL인데도 터졌다”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열어준 MC 김태우에게 박수를 보내 달라”고 칭찬했다.
신동엽은 “너무 멋있어서 신영이도 여태까지 본 김태우의 모습 중에 제일 멋있었다고 하더라”고 반응을 전했다. 김신영은 “해외 미국 토크쇼에 나온 미국 가수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어마어마한 가수, 배우들이 나와줬는데 노래하면 누구한테도 아쉬운 소리 안 할 분들이 보는데도 ‘저건 김태우 밖에 못 할 것’이라는 표정으로 보더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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