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은 어디가고..밀린 집안일에 표정이 압권 "우리 딸은 왜"

강서정 2021. 6. 5.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주말 밀린 집안일에 나섰다.

박미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자 !!! 전등 정도는 직접 갈아야지 !!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 해야지. 참고로 전기아저씨 아닙니다. 우리 딸은 왜 이런걸 찍는걸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테이블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전등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박미선이 홀로 집안일을 하는 것에 네티즌들은 남편 이봉원은 어디 있는지 찾는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주말 밀린 집안일에 나섰다.

박미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자 !!! 전등 정도는 직접 갈아야지 !!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 해야지. 참고로 전기아저씨 아닙니다. 우리 딸은 왜 이런걸 찍는걸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테이블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전등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막막하다는 듯한 리얼한 표정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미선이 홀로 집안일을 하는 것에 네티즌들은 남편 이봉원은 어디 있는지 찾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를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

[사진] 박미선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