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조한선 카페서 달달 주말 데이트..의리가 남다르네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차예련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6월 5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한선 배우님이 직접 커피랑 크로플 내주실 거예요. 주말 날도 좋은데 나들이로 꼭 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과 남편 주상욱은 배우 조한선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한 모습.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차예련의 청순한 미모와 주상욱, 조한선의 훈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의리 대박이다" "주말 데이트 훈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로 데뷔한 차예련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주인아(2018년)를 두고 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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