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상서 어망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 발견
전진환 2021. 6. 5. 15:30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5일 오전 7시경 완도군 보길면 보옥리 앞 해상에서 길이 약 7미터, 둘레 4미터 규모의 밍크고래가 어망에 걸려 혼획됐다고 밝혔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1.06.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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