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X재이, 셀프 리폼 도전.. 결과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테이씨(STAYC) 윤과 재이가 셀프 리폼에 도전했다.
이날 윤과 재이는 옷 리폼을 위해 동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여곡절 끝에 마음에 드는 원단과 부자재를 고른 윤과 재이는 각각 청자켓, 원피스 리폼에 나섰다.
본격적인 리폼에 앞서 두 사람은 스케치를 시작했고, 윤과 재이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씨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스테이씨 스튜디오’(STAYC studio)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윤과 재이는 옷 리폼을 위해 동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여곡절 끝에 마음에 드는 원단과 부자재를 고른 윤과 재이는 각각 청자켓, 원피스 리폼에 나섰다.
공방에 도착한 윤과 재이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리폼에 앞서 두 사람은 스케치를 시작했고, 윤과 재이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능숙하게 매듭을 지으며 리폼을 시작한 윤은 이내 단추를 빼지 못해 도움을 요청했고, 재이 역시 골무를 잘못 끼거나 레이스를 거꾸로 붙이는 등 어설픈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노래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재이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최근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 활동을 마무리한 스테이씨는 타이틀곡 ‘에이셉’(ASAP)으로 멜론 24Hits 최고 1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그래미닷컴이 선정한 ‘떠오르는 한국 아티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번엔 영어로 "미안하다 고맙다" 논란
- [슈팅스타]한예슬, 남친 가라오케 출신 논란 "인권 보호받아야"
- ‘날 위해 옷 벗어’ 女신도 상습 강간한 70대 사이비 교주
- 0원부터 5억5000만원까지…비트코인, 가격 전망도 천차만별
- 故손정민 친구 휴대폰 국과수 감정 '혈흔 반응 없어'
- '당근마켓서 옷 사겠다' 접근해 강제 추행 '경찰 수사'
- 블랙박스를 목에 건다?..캐논 ‘웨어러블 카메라’ 써보니(영상)[말랑리뷰]
- 보아, '의약품 통관절차 부주의' 불기소 처분 [전문]
- 논란의 ‘조국의 시간’ 발간...2030 반응은?
- 잭 도시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비트코인 월렛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