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 개성공단 기업인 간담회..참전유공자 위문

한세현 기자 2021. 6. 5.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재철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문창섭 전국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송 대표는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채명신 장군과 고 안병하 치안감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6·25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원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재철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문창섭 전국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송 대표는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채명신 장군과 고 안병하 치안감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6·25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원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