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文대통령 묵념 국정원 '별', 3년새 하나 더 늘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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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한 사람의 헌신이 담겨있으니 바라보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7월 국정원 방문 그리고 2021년 6월 오늘 다시 국가정보원을 방문. 그 사이 대통령께서 묵념을 했던 '이름없는 별'이 하나 더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름없는 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7월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을 계기로 청사에 조성된 것으로 순직한 정보요원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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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한 사람의 헌신이 담겨있으니 바라보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7월 국정원 방문 그리고 2021년 6월 오늘 다시 국가정보원을 방문. 그 사이 대통령께서 묵념을 했던 '이름없는 별'이 하나 더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름없는 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7월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을 계기로 청사에 조성된 것으로 순직한 정보요원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이다.
그는 "누군지, 왜인지 알 수 없고 물을 수도 대답할 수도 없다"며 "그냥 하나의 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함께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며 "가장 슬프고 엄숙하고 아름답고 아픈 별"이라고 추모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오후 올해 창설 60주년을 맞은 국정원을 방문해 박지원 국정원장으로부터 개혁성과를 보고받았으며 "나는 지난 2018년 7월 이곳에서 결코 국정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겠고, 정권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내 지난해 12월 국가정보원법 전면 개정 입법을 통해 개혁의 확고한 제도화를 달성했다"고 강조한 뒤 "이제 국정원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나도, 여러분도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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