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44명, 열흘만에 다시 700명대로..전국 확산세 지속
임헌정 2021. 6. 5. 10:4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44명 늘어 누적 14만3천59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95명)보다 49명 늘었다.
744명 수치 자체는 지난달 14일(747명) 이후 22일만에 최다 기록이다. 2021.6.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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