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47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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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3명(경남 4769~4771번)은 ▲거제 1명 ▲양산 1명 ▲창녕 1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4768명(입원 212, 퇴원 4540, 사망 16)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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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 20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3명(경남 4769~4771번)은 ▲거제 1명 ▲양산 1명 ▲창녕 1명이다. 확진일은 ▲어젯밤 2명 ▲오늘 1명이다.
거제 확진자와 양산 확진자는 50대 남성, 60대 여성으로, 각각 지난 3일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녕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4768명(입원 212, 퇴원 4540, 사망 16)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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