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청순하다가 힙하다가 상큼하다가 귀엽다가 '神들린 변신'

문완식 기자 2021. 6. 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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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Butter(버터)'의 리믹스 버전 'Cooler' 뮤직비디오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앞서 3일 공개된 리믹스 티저포토에서는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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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 진이 'Butter(버터)'의 리믹스 버전 'Cooler' 뮤직비디오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방탄소년단) 'Butter (Cooler Remix)' Official MV'를 공개했다.

영상 속 진은 자연스러운 갈색 헤어에 루즈핏 흰 티셔츠, 오렌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유롭게 춤을 추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진은 남다른 피지컬을 뽐내며 천천히 걸어오기도 하고, 자리에 앉아 어깨를 으쓱거리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등 넘치는 끼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진, 청순하다가 힙하다가 상큼하다가 귀엽다가 '神들린 변신'

진은 자신의 파트가 아닐 때에도 멤버들의 춤을 따라 추거나 제자리에서 통통 뛰어오르기도 하고, 그루브를 타기도 하면서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여유로움을 마음껏 펼쳤다.

진은 앞서 3일 공개된 리믹스 티저포토에서는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서와 같은 오렌지색 트레이닝복에 진한 골드 체인 넥클레스를 매치한 진은 환상적인 외모와 서사 가득한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팬들은 "티저 보고 내 첫사랑이 돌아온 줄 알았어", "청순미 대표주자 김석진", "티저는 완전 청순아련인데 리믹스 뮤비는 비타민이 따로 없이 상큼발랄 그 자체", "앉아있는데도 완벽한 피지컬이 보여", "진은 슬림탄탄 피지컬의 정석이라 어떤 포즈를 취해도 완벽 할 수밖에 없어", "그냥 자연스럽게 그루브 타는데 왜 저렇게 여유롭고 끼가 넘치냐", "음악에 맞춰서 취하는 제스처 하나하나가 너무 힙해", "청순하다가 힙하다가 상큼하다가 귀엽다가 너무 바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BTS (방탄소년단) 'Butter (Cooler Remix)'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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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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