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홍천 여행 마무리..웃음X힐링 다 잡았다

한해선 기자 2021. 6. 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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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환상의 케미스트리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러브 스토리(L.O.Λ.E STORY: INSIDE OUT)'의 'EP 04. NEW SEASON, NU START #4'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하고 솔직한 뉴이스트의 강원도 홍천 여행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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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환상의 케미스트리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러브 스토리(L.O.Λ.E STORY: INSIDE OUT)'의 'EP 04. NEW SEASON, NU START #4'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하고 솔직한 뉴이스트의 강원도 홍천 여행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뉴이스트는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칭찬을 쏟아내고 모두가 힘을 합쳐 완벽한 저녁 식사를 완성하는 등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야무진 먹방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며 영상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 멤버 아론과의 깜짝 통화를 비롯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뉴이스트는 새집을 보고 아론을 떠올리는 엉뚱함으로 폭소를 유발했으며 애정 가득한 통화 속 티격태격 '찐친 케미'는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더해 뉴이스트는 식사 뒷정리 내기를 건 박진감 넘치는 배드민턴 대결을 통해 풍부한 리액션과 몸개그로 큰 재미를 안기는가 하면 마피아 게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끝으로 뉴이스트는 남다른 팬사랑이 담긴 소감을 전하며 '러브 스토리' 새 시즌의 첫 테마인 힐링 가득한 홍천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예고 화면에서는 당구장을 찾은 뉴이스트 멤버들과 각양각색 당구 스타일이 드러나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이스트의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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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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