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무도 몰랐던 '마봉춘=나경은' 혼자 안 이유는.."('연중 라이브')

2021. 6.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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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올 타임 레전드' 코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유재석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에 유재석이 지난 2019년 SBS '런닝맨'에서 나경은에게 애정을 과시하는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언제 설레었는지?"라는 지석진의 물음에 터프하게 "나경은 아니겠어?!"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대체 어떤 식이었어? 아무도 몰랐었는데. MBC '무한도전'에서 우리가 '마봉춘'이라고 불렀었거든. 그런데 혼자 어떻게 알았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사랑하니까!"라고 박력 있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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