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00명대 초반 예상..직장·음식점 등 집단 감염 우려
한상우 기자 2021. 6. 5. 0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흘 연속 6백 명대를 기록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5일)은 7백 명 대까지 늘 걸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과 각 지자체가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98명입니다.
밤 9시 이후 자정까지 증가분을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7백 명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동작구 한 음식점에서 14명, 경기 가평 주간보호센터 25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흘 연속 6백 명대를 기록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늘(5일)은 7백 명 대까지 늘 걸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과 각 지자체가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98명입니다.
밤 9시 이후 자정까지 증가분을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확진자 수는 7백 명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동작구 한 음식점에서 14명, 경기 가평 주간보호센터 25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즈카페 앞 건물에 '리얼돌 체험방'…난감한 학부모
- “조카처럼 챙긴다던 상사가 회유”…증거 제출
- 병원 말 믿고 버텼는데…이제와서 계약 해지
- “번호판값 2,000만 원”…갑질에 시름하는 화물기사
- 플라스틱에 뒤덮였다…최악 오염에 물고기 '떼죽음'
- 아무도 찾지 않은 추락 노동자…생일날 주검으로
- 한예슬, 네티즌과 설전 “사생활 보고 해야하나”vs“남친 과거 왜 숨겨?”
- 손정민 친구 측 법무법인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등 대거 고소할 것”
- '성추행 피해 사망' 전직 공무원, 4년 전 피해 호소했었다
- 캐나다 원주민 아동 유해 215구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