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아파트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신정은 기자 2021. 6. 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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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20층짜리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주차장에 있던 30대 여성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인력 229명, 장비 4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은 지하 3층에 주차된 택시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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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의 20층짜리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주차장에 있던 30대 여성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인력 229명, 장비 4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은 지하 3층에 주차된 택시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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