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명세빈, 47세 싱글라이프→'명데코'로 반전 도미 요리 실력 공개 "눈알이 좋아" [종합]

김예솔 2021. 6. 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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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4일에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명세빈의 원테이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모태미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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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명세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4일에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명세빈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보민은 "나보다 3살 많은 언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최근에 식단에 신경쓰니까 배에 가스가 안 찬다. 소화도 잘 돼서 그게 비결인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명세빈의 원테이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모태미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신승훈의 5집 앨범을 이야기했다. 과거 명세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 이어서 명세빈은 커피 CF를 이야기했다. 

명세빈은 차를 마시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명세빈은 "물이 너무 뜨거운 티가 너무 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의 거름망을 넣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긴장을 했나보다"라며 잎을 뱉어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의 집은 아담하고 깔끔했다. 명세빈은 "혼자 살기에 아늑하고 좋다"라며 "4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면서 앞으로 반을 어떻게 살까 고민했던 공간이다. 그래서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명세빈의 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공간을 자랑했다. 명세빈은 공주 풍의 침실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거실에는 올리브 나무가 있었다. 명세빈은 "올리브 나무가 든든하다"라며 "냉장고가 작다. 그래서 신선한 재료를 바로 먹을 수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그릇장을 누가 주셨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칠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의 집에는 다용도실에 옷장이 있었다. 명세빈은 "집이 크지 않아서 옷을 넣기 쉽지 않더라. 작은 다용도실이 있어서 옷을 넣어뒀다"라고 말했다. 

이날 명세빈은 신선한 도미를 꺼내 직접 회를 뜨기 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허경환은 "집을 봐선 솔직히 빵을 구우실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유투브에서 보면 회 뜨는 영상이 많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잘한다"라며 명세빈의 회 뜨기 실력을 인정했다. 

이어 명세빈은 도미 솥밥, 도미 꽃만두, 소금 도미구이를 만들어 완벽한 도미 한 상을 차려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명세빈은 "나는 눈알을 좋아한다"라며 도미구이의 눈알을 한 입에 먹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촉촉하니까 너무 맛있다. 약간 푸딩같고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편스토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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