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베르토 "처가 식구 첫 만남 자리, 장모님이 제일 예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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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장모님이 제일 예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처가 식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C 김희철은 "오늘 주제는 K-시월드다. 알베르토는 처가 식구와의 첫 만남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박수치며 감탄했고 알베르토 몬디는 "그 대답이 문득 나온 거냐"는 김원희 말에 "이탈리아 피인가 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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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장모님이 제일 예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처가 식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C 김희철은 "오늘 주제는 K-시월드다. 알베르토는 처가 식구와의 첫 만남 기억나냐"고 물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닭갈비 먹으러 춘천에 갔었다. 장인어른, 처제 3명이 한자리에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모님이 갑자기 질문을 하더라. 네 명의 딸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더라. 그래서 '장모님이 제일 예쁘세요'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박수치며 감탄했고 알베르토 몬디는 "그 대답이 문득 나온 거냐"는 김원희 말에 "이탈리아 피인가 보다"며 웃었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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