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지루가 AC밀란 온다면 환영받을 것"

이건 2021. 6. 4. 2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올리비에 지루(첼시)의 AC밀란 이적설을 환영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가제타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온다면 우리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지루는 경험이 풍부하다. 우리 팀에는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그가 우리 팀에 온다면 너무나 좋을 것이고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루는 첼시와 계약이 끝났다.

이런 가운데 AC밀란이 지루의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올리비에 지루(첼시)의 AC밀란 이적설을 환영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가제타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더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온다면 우리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지루는 경험이 풍부하다. 우리 팀에는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지 않다. 그래서 그가 우리 팀에 온다면 너무나 좋을 것이고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루는 첼시와 계약이 끝났다. 2018년 1월 아스널에서 첼시로 합류했다.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었다. 다만 선발 출전은 12경기에 불과했다. 첼시에서는 주전 경쟁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매력 넘치는 공격수다. 여기에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많은 팀들이 지루 영입에 달려들었다. 이런 가운데 AC밀란이 지루의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김준희 남편도 접대부?” '가세연' 전지현→한예슬 이어 추가 폭로 예고
한예슬, 극단적 선택 협박 악플에 “나도 자살 할 수 있다”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집 문 두들겼다더니..결국 이사 “새 집주인 안아주셔”
지상렬, 장광 딸 미자와 결혼하나 “서로 알아가는 중…전성애도 승낙”
'미달이' 김성은 “父, 사망 직전 건 전화 안받아→죄책감+독한 약 정신줄 놔”
비거리용 '고반발 골프 풀세트' 71%할인 '55만원판매' 3일간!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