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명세빈 "동안 비결? 싱글+소화 잘 되는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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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47)이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인 비결에 대해 '싱글'이라고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편스토랑' 식구들은 명세빈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 '태양 속으로', '킬미, 힐미', '다시 첫사랑',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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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47)이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인 비결에 대해 '싱글'이라고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편스토랑' 식구들은 명세빈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특이 배우 기태영은 "10년 전에 만났는데 변한 게 없다"고 놀라워했다.
44세인 아나운서 김보민은 "저보다 언니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고 명세빈은 "세 살 더 많다"고 답했다. 이어 "전 아직 결혼을 안 해서 저 혼자만 챙기면 된다"고 털어놨다.
또 "나이가 들면서 소화가 잘 안돼서 소화가 잘되는 식단을 하고 있다"며 "가스가 안 차서 붓기가 없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게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 뮤직비디오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뜨거운 것이 좋아', '태양 속으로', '킬미, 힐미', '다시 첫사랑',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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