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부사관 조문하는 김기현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4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서울 문래역서 현금 3천만원 봉투 분실한 분 찾습니다"

☞ "바다 가자" 9살 소녀, 동생 태우고 운전하다 중앙선 넘어…

☞ '지나갈 수 없소~'…도주차량 막아선 용감한 소 떼

☞ 강남 호텔 수영장서 숨진 예비신랑…18분간 물속에서

☞ 철부지 부자, 이웃집에 장난감 총 쏘다 진짜 총 맞아

☞ '국민 욕받이' 엄기준 "'펜하3' 키스신 없어 홀가분"

☞ 일반인 남친 두고 '수군수군'…한예슬 측 "법적대응하겠다"

☞ 공사장 추락 50대 밤새 홀로 방치…생일날 주검으로

☞ 미셸 위 LPGA 복귀 이유…"시장이 팬티 운운하며…"

☞ KBO출신 카도쿠라 실종 3주…'불륜도피설'에 아내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