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21시 현재 서울 268명 확진..전날보다 68명 증가

정병묵 2021. 6.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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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2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3일 200명보다 68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8일) 194명보다 74명 많은 수치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0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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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2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3일 200명보다 68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8일) 194명보다 74명 많은 수치다.

이 시간 신규 확진자 268명은 올해 1월 6일 하루 전체 확진자 297명 이후 149일 만에 나온 최대치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0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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