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김종국, 연매출 10억↑ 정형사 포기 "다치면 운동 못 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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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운동을 못 하니까 안 해야겠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김종국은 연 매출 10억 넘는 정형사를 포기했다.
김종국은 "정육업 종사 수입이 높다던데 사실이냐. 연 매출 10억 넘는 사람들도 많다더라"고 감탄했고 조준희는 "식육처리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자격증보다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예전에 돼지 발골을 시도했는데 아주 매력 있던 작업이었다"고 정형사 도전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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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김종국이 "운동을 못 하니까 안 해야겠다"고 말했다.
6월 4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김종국은 연 매출 10억 넘는 정형사를 포기했다.
김종국은 '볼빨간 신선놀음' 멤버들과 공개 평가를 진행했다. 오늘의 주제는 소고기였고 첫 번째 도전자는 정형사 조준희였다. 김종국은 "정육업 종사 수입이 높다던데 사실이냐. 연 매출 10억 넘는 사람들도 많다더라"고 감탄했고 조준희는 "식육처리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자격증보다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예전에 돼지 발골을 시도했는데 아주 매력 있던 작업이었다"고 정형사 도전 욕심을 드러냈다. 조준희는 "많이 다친다. 날카로운 칼을 많이 사용해서 스쳐도 바로 베인다. 엄지, 검지 베이는 건 기본이고 자칫하면 손목을 다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안 해야겠다. 손 다치는 게 제일 싫다. 운동을 못 한다"고 빠른 포기를 보여줬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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