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새우 만선'의 꿈..현실은 '쓰레기 만선'?
2021. 6. 4. 17:45
인천 앞바다에서 새우잡이를 하는 어민들이 시름에 잠겼습니다. 새우 만선을 꿈꾸고 거두어 올린 그물에 쓰레기가 가득했기 때문인데요. 현재 인천 앞바다는 한강을 따라 흘러온 쓰레기들로 가득한 상황입니다. 잡혀야 할 새우는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어선의 모습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제 : 조창현, 글·구성 : 박정현, 편집 : 정용희, 담당 : 김정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예슬, 네티즌과 설전 “사생활 보고 해야하나”vs“남친 과거 왜 숨겨?”
- 고양 장항습지서 '지뢰 추정물' 폭발…50대 발목 절단
- 머스크가 올린 '깨진 하트'…팔로워 짜증 폭발한 이유
- '성추행 피해 사망' 전직 공무원, 4년 전 피해 호소했었다
- 캐나다 원주민 아동 유해 215구 발견
- “옷 산다며 찾아와 성추행” 당근마켓 이용자 수사
- 與 “세계 놀라게 한 '대구 백신 피싱', 국격 떨어뜨렸다”
- 라비, '레드벨벳' 가사 논란에 사과...“불쾌함 인지못해 죄송”
- “바다 가고 싶어요”…9살 소녀가 4살 여동생 태우고 운전하다 쾅
- “루이비통, 한국 시내 면세점 철수”…중국 보따리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