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공여 얀센 백신 101만 명분, 6월 5일 서울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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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공여 얀센 백신 101만 명분, 6월 5일 서울공항 도착 - 90만명 예약 완료, 6월10일부터 20일까지 접종 진행 -□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이 6월5일 0시50분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미군에서 접종하고 있는 얀센 백신을 한국 군과 유관 종사자에게 접종하는 것으로 공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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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공여 얀센 백신 101만 명분, 6월 5일 서울공항 도착
- 90만명 예약 완료, 6월10일부터 20일까지 접종 진행 -
□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미국 정부가 공여하는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이 6월5일 0시50분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공급되는 얀센 백신 101만 명분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미군에서 접종하고 있는 얀센 백신을 한국 군과 유관 종사자에게 접종하는 것으로 공여하였다.
○ 그간 양국 정부는 동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거쳐왔으며, 미국에서 제공하는 물량이 당초 55만 명분에서 101만 명분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 아울러 미국 정부와의 협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거쳐 접종대상은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로 확정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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