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가호, 셀럽파이브 김신영 러브콜에 "영광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가호가 김신영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홍대광, 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평소 작사 및 작곡을 한다는 가호에 "노래로 하드가 꽉 차 있다고 하더라. 몇 개 풀어야 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가호가 김신영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홍대광, 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평소 작사 및 작곡을 한다는 가호에 "노래로 하드가 꽉 차 있다고 하더라. 몇 개 풀어야 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이 "도망가야 한다"는 댓글을 남겼지만, 오히려 가호는 "전 도망가지 않는다. 오히려 영광이다. 제가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됐다. 가호파이브가 완성됐다. 3일 정도면 곡이 나오지 않겠나. 잠 줄이고 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줄이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가호 | 정오의 희망곡 | 홍대광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日 걸그룹 AKB48 멤버, 양다리 스캔들에 결국 활동 중단
- 브래드 피트, 휠체어 신세가 치과 치료 탓?
- 할리우드 男 배우, 수천억대 다단계 사기로 혐의로 체포
- 지연, '굿파트너' 작가 손잡고 이혼한다…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 [이슈&톡]
- 황재균 지연 이혼, 현재 조정 中
- 박지윤·최동석, '증오'에 눈 먼 부모의 자녀들이 걱정되는 건 [기자의 눈]
- '돌싱글즈6' 박선혜·정우영 PD, 뿌듯함으로 일궈낸 연애예능의 새 지평 [인터뷰]
- 슬리피, 두 아이 아빠 된다 "8살 연하 아내, 현재 둘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