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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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프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는 오는 7일(현지시각)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맥루머스 등 주요 외신은 웨드부시 증권 다니엘 아이브스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이번 WWDC 행사에서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함께 재설계된 맥북 프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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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프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3일(현지시각) 중국 인증 기관 데이터베이스에서 차세대 14·16인치 맥북 프로로 추정되는 정보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공급업체인 선와다 전자(Sunwoda Electronic)가 제출한 목록에는 현재 16형 맥북 프로와 유사한 배터리가 확인됐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8,693mAh로, 기존(8,790mAh)보다 작아졌다.
14인치 맥북 프로도 발견됐다. 배터리 용량은 6,068mAh로 기존 13인치(5,103mAh)에서 대폭 늘었다. 14형 맥북 프로는 13인치 모델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만 주변 베젤(테두리)을 줄여 본체 크기는 거의 동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맥북 프로는 '아이패드 프로'를 닮은 평면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과 비교해 더 평평하고 각진 디자인으로 재설계된다. 맥루머스는 "평평한 디자인 때문에 배터리 공간이 줄어들었을 수 있다"며 "다만 배터리 수명은 성능이 개선된 애플 실리콘을 탑재, 더 길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맥북 프로는 터치바를 없애고 물리적 기능키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연결 포트도 달라진다. HDMI 포트와 SD카드 슬롯을 장착하며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해 2022년 말까지 기존 인텔 기반 맥을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모두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16인치 맥북 프로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 신제품은 더 강력해진 애플 실리콘 'M1X(가칭)' 또는 'M2'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는 오는 7일(현지시각)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맥루머스 등 주요 외신은 웨드부시 증권 다니엘 아이브스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이번 WWDC 행사에서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함께 재설계된 맥북 프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가) 존 프로서 또한 WWDC 공개설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번 WWDC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8일 오전 2시부터다. 차세대 아이폰 소프트웨어 'iOS15'을 비롯해 아이패드, 맥북, 워치 등 애플 최신 운용체계(OS)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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