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캠페인 참여

유병민 기자 2021. 6. 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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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6일까지 5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연전에 출전하는 10개 구단 선수들은 나라사랑 큰나무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붙이고 경기에 나섭니다.

이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KBO는 2012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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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6일까지 5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3연전에 출전하는 10개 구단 선수들은 나라사랑 큰나무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붙이고 경기에 나섭니다.

이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KBO는 2012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진=KBO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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