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억" 부가티 역사상 가장 비싼 자동차, '라 부아튀르 누아르' 마침내 출시
강민선 2021. 6. 4. 11:25




부가티 역사상 가장 비싼 모델인 ‘라 부아튀르 누아르’가 마침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
지난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세상에 단 한대뿐인 원 오프 모델로 제작됐다.
해당 자동차는 경량화를 위해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차체와 최대 1500마력의 힘을 자랑하는 W16 쿼드 터보 엔진이 탑재됐으며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트렌드’는 해당 자동차의 가격을 약 1890만 달러, 한화로 약 214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한편 부가티는 지난 2019년 당시 라 부아튀르 누아르가 실제 완성되어 고객에게 인도되기까지 약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2021년, 부가티가 라 부아튀르 누아르 이미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식 출시 소식을 알렸으며 이번 소식과 더불어 라 부아튀르 누아르의 양산형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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