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직원 74만명, 업무용으로 갤럭시폰 쓴다

황정빈 기자 2021. 6. 4.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월마트에 74만대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월마트는 3일(현지시간) 올 연말까지 삼성 갤럭시X커버 프로 스마트폰 74만대와 케이스를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 직원들은 갤럭시X커버 프로를 이용해 미@월마트에 접속해 일정 확인, 출근 기록 등을 할 수 있다.

월마트 직원들은 퇴근 시 해당 스마트폰을 개인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B2B용 공급..퇴근 후 개인용으로 사용 가능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삼성전자가 월마트에 74만대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 B2B 스마트폰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월마트는 3일(현지시간) 올 연말까지 삼성 갤럭시X커버 프로 스마트폰 74만대와 케이스를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와 함께 '미@월마트'(Me@Walmart)라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마트 직원들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X커버 프로 74만대가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월마트 영상 갈무리)

월마트 직원들은 갤럭시X커버 프로를 이용해 미@월마트에 접속해 일정 확인, 출근 기록 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앱을 통해 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업무용 음성인식 비서인 샘(Sam)을 활용해 상품의 위치를 빠르게 찾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월마트는 몇 달 내 직원이 재고 상품을 매장으로 가져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기능들도 해당 앱에 새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X커버프로. (사진=월마트 영상 갈무리)

월마트 직원들은 퇴근 시 해당 스마트폰을 개인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월마트는 해당 스마트폰에는 삼성 보안 플랫폼인 '녹스'가 적용돼, 직원들이 회사 밖에서 사용하는 개인 데이터에 회사가 접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갤럭시X커버프로.(사진=삼성전자 웹사이트)

갤럭시X커버 프로는 현재 삼성전자 웹사이트에서 499.99달러(약 5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X커버 프로는 6.3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4GB램과 64GB 내부 저장용량을 갖췄으며, 4천5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 최대 512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엑시노스 9611을 탑재했으며, 후면에는 2천5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에는 1천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