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예선 리뷰] '수아레스 침묵' 우루과이, 파라과이와 0-0 무..4위 진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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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답답한 공격력으로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4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후반 내내 파라과이를 밀어붙였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우루과이는 파라과이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며 3차 예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자리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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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우루과이가 답답한 공격력으로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4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파라과이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승점 1점을 나눠가졌고, 득실 차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
우루과이는 이날 조나단 로드리게스, 루이스 수아레스 투톱을 비롯해 곤살레스, 베시노, 벤탄쿠르, 발베르데, 비냐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파라과이는 알미론, 로메로, 카르도소 루세나, 히메네스 등으로 맞섰다.
양 팀은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우루과이가 주도권을 잡고 파라과이어 역슬으로 공격을 진행했다.
우루과이는 후반 내내 파라과이를 밀어붙였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5분 수아레스가 침투 후 컷백까지 내줬지만 수비가 먼저 걷어내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파라과이는 알미론이 후반 29분 홀로 공을 끌고 올라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종료 직전 수아레스의 패스가 상대 수비의 손에 맞는 장면이 나왔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결국 우루과이는 파라과이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며 3차 예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자리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경기 결과]
우루과이(0):
파라과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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