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하며 덧붙인 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장관 문제에 대해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어제(2일)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있죠.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과 똑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사과를 통해 정리하고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공세로 전환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문제에 대해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어제(2일)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있죠.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검찰이 조국 전 장관 가족과 똑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사과를 통해 정리하고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공세로 전환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 대해서 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경찰 불러놓고 “짭새님아” 시비…벌금형 받은 20대
- 국내 '돌파 감염' 사례 누적 9명…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
- 호텔 1인 주택 찾은 홍남기 “만족도 높아…더 과감히 추진”
- 텃밭에 양귀비 재배 14명 적발…800여 포기 압수
- 혼례 도중 신부 죽자, '신부 여동생'과 결혼한 남자
- 전교생 조퇴시킨 위험한 '야생동물'?…정체 알고 보니
- 인구 600만 도시 휘젓는 '코끼리 떼'…전시 상황 방불
- 하정우 “프로포폴 벌금형…안일한 판단 반성” 사과
- 한예슬 “직업에 귀천 없어…남자친구가 가라오케서 일한 건 사실”
- “우리 개 때려?”…맨손으로 흑곰 밀어버린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