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의혹' 정면 반박..野 당권주자 셈법은?
2021. 6. 3. 16:1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경진 전 의원,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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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장모 의혹 정면 반박
김경진 / 전 의원
"윤석열 장모, 유죄 가능성 상당히 높아…큰 고비는 안 될 것"
김현아 / 국민의힘 비대위원
"네거티브 아닌 미래 비전으로 겨뤄야…국민에 충실해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민주당 공세 강화할수록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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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빨라진 행보
김현아 / 국민의힘 비대위원
"윤석열 입당 가까워져…'이준석 바람'이 큰 영향"
민성기 / SBS 논설위원
"국민의힘, 표심 얻기 위한 윤석열 공방…직접 연락한 건 아닐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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